양식업

양식업홍진영어조합법인

홍진영어조합법인은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 참다랑어를 식탁에 공급할 계획

참다랑어양식

참다랑어는 세계적인 고급어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의 찬 수온과 적조 등의 환경조건으로 인하여 양식을 시도하지 않은 미개척 분야였다.

홍진영어조합법인에서는 2007년에 운영 중인 정치망 어장에서 잡힌 참다랑어 치어를 가두리에 입식하여 4년동안 상기와 같은 환경조건을 무사히 넘기고 지금은 약 80kg(길이 1.6m)의 참다랑어로 성장하는데 성공하였다. 2년동안에 500g정도 자라는 우럭을 대부분 양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양식어민에게는 이처럼 성장이 빠르고 가격도 5배에서 10배에 달하는 참다랑어 양식은 ‘꿈의 양식’이 될 것이다.

다만 참다랑어 양식은 치어의 확보, 적조와 태풍의 극복, 자연재해를 이길 수 있는 견고한 대형의 시설 등 기술과 대 자본의 투자 및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기에, 일반 어민이 시도하기에는 무척 버거운 사업이다. 홍진영어조합법인은 참다랑어의 일차 시험양식은 성공적인 성과를 얻었으며, 2018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전환하여, 외국에서 수입하는 냉동참다랑어 대신 신선하고 맛있는 국산 참다랑어를 식탁에 공급할 계획이다.

일단 대규모의 양식에 성공하면, 일반 양식어민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치어를 분양하여(수산과학원과 치어생산을 위한 연구도 병행중임), 많은 어민이 생산성이 높은 참다랑어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고등어 및 전갱이 양식

홍진영어조합법인은 통영외해 바다에서 2000년부터 정치망과 내파성 가두리를 이용하여 외해양식을 시도하고 있는데, 여기서 생산되는 고등어 및 전갱이는, 청정한 바다, 넓고 깊은 대형 시설, 좋은 먹이 (정치망에서 잡는 신선 사료와 남빙양 크릴 등)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 국내에서 가장 맛이 좋은 활고등어 및 전갱이를 생산하여 시중에 공급하고 있음. 고등어 및 전갱이 양식은 양식어민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양식 어종으로, 향후 식탁에서 가장 각광 받는 고등어 및 전갱이를 대량으로 생산할 것이며, 이를 양식 어민에게도 대대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남빙양크릴 어장을 개척한 인성호에서 어획중인 Krill은 어류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로, 이를 어류양식사료로 공급하여 우량 등급의 생선을 생산하고자 2000년 통영시 욕지도 근해에서 어류 양식을 시작했다.
Krill은 비타민C의 550배에 달하는 항산화물질인 아스타산틴을 다량 함유한 남빙양의 대표적인 생물로, 여기에서 추출한 Krill oil은 새로운 개념의 건강 장수 식품으로 개발이 되고 있는 중이며, 이를 어류에 급이하여 괄목할 만한 임상 결과를 얻음. 양식어류의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력을 증강시키며, 카로틴으로 인해 선명한 살색을 만듬. 가장 특이한 점은 크릴을 급이한 약식 어류는 비린내가 나지 않고 특별한 맛을 나타냄.

홍진영어조합법인에서는 자체 운영중인 정치망에서 잡는 고등어 및 전갱이를 가두리에 넣어서 기르고 있는데, 크릴과 영양 사료를 먹은 고등어 및 전갱이는 자연산 고등어 보다 월등한 영양 등급과 맛을 지님. 2007년5월18일 경상대학교 정보영교수 연구팀이 분석하여 학회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홍진영어조합법인에서 양식한 고등어 및 전갱이는 자연산에 비하여 EPA의 함량은 1.4배은 DHA의 함량은 1.7배나 높게 나왔다.